보도자료/논평

[2017년 12월 26일] 국민의당 경기도당 기자회견 _ 경기도의회 브리핑룸_20171226_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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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개혁통합과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 투표 지지선언

 

-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일동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중도개혁통합과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일동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중도개혁통합과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경기도민여러분, 존경하는 국민의당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 통합문제로 첨예한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22일 창당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기는 미래와 대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도개혁통합은 지난 20대 총선과 19대 대선에서 국민들이 보여주신 민의를 담은 시대정신이자 역사적 소명입니다. 그간 대한민국 정치는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유사-파시스트 수구 보수정당과 민주화시대의 산물인 투쟁-혁명 진보정당의 두 거대한 이념적 양당체계가 끊임없는 충돌과 대립으로 피폐한 정치를 만들어 왔고, 국민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자가 되어왔습니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중도개혁통합은 대한민국 결손 민주주의를 바로잡아 코앞의 미래인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필요한 다원적 민주적 정치체제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병폐인 진보-보수의 이념주의를 극복하고, 영호남 화합으로 지역주의를 탈피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들에게 정치적 선택권을 제공하는 다당제를 정착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 일동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중도개혁통합을 강력하게 지지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난 20일 안철수 당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정치생명을 걸고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현재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 당무회의를 거쳐 전당원투표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간 통합의 문제로 당내의 극심한 갈등과 대립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이번 전당원투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당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기 위한 것입니다. 당원주권주의 원칙에 따라 통합과 관련하여 당원들의 뜻을 묻는 것은 민주 정당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일동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강력하게 지지하며,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최근 통합과 관련하여 당내 갈등이 극심화 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전 대표와 통합 반대파들 의해 자행되고 있는 기득권 꼼수정치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수년 전의 증거도 불분명한 ‘DJ비자금 관련 언론 보도를 악용하여 안철수 대표를 보좌하며 당을 위해 헌신해온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겸 경기도당위원장의 비상징계를 통해 사퇴하도록 정치공작과 음모를 자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지원 전 대표와 일부 국회의원들의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비아냥거림과 막말, 안철수 대표를 향한 인신공격은 시정잡배와 다름없는 참으로 한심한 비민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행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합세한 '전당원 투표 중지 및 개표 또는 투표결과 공표 금지 가처분'신청, ‘나쁜 투표 거부운동등은 공당에서 있을 수 없고, 부끄럽기 짝이 없는 구태정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배낭에 화이바와 각목, 가죽장갑을 준비하고 중앙당으로 집결하라SNS상의 폭력을 조장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도개혁통합이 거대한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지금, 국민들은 더 이상 상왕정치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득권 꼼수 정치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에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일동은 이러한 구태의연한 정치행태에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상왕은 물러가라!’, ‘기득권 꼼수 정치 중단하라!’, ‘미래와 대의를 위해 모두 내려놓고 협력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20171226

국민의당 경기도당 당원일동